일본 3대 명탕 안내

에도시대를 다스렸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히데타다, 이에미츠, 이에츠나의 4대 장군을 모셨던 유학자 하야시 라잔(林羅山 1583~1657년)이 지은 시집 제3에서 일본 온천에 관한 기술 중 크사츠, 아리마, 게로 온천이 천하 삼명탕(三名湯)이라고 기술된 것이 유래돼서 오늘날에도 【일본 삼명탕】이라고 불려져 있습니다. 에도시대 유학자인 하야시 라잔은 게로온천을 아리마 및 크사츠와 함께 「천하 삼명탕」이라고 불렀습니다.




먼 옛날부터 게로에는 풍부하게 솟아나오는 온천이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게로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게로에서 온천이 끊어졌으며 마을 사람들이 몹시 슬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백로 한마리가 마스다 강 강가에 내려왔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또 그 다음날에도 백로가 날아와서 같은 곳에서 가만히 있었던 것입니다. 신기하게 느껴진 마을 사람들이 백로가 있었던 곳으로 가서 보니 바로 그곳에 온천물이 펑펑 솟아나오지 뭡니까. 그리고 백로가 날아간 그곳에는 약사여래상 한구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백로란 마을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겼던 약사여래상의 화신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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